No. 33

나무

캐 오너님한테 너 진짜 왜 이래라는 말을 들어도 나는 그냥 킵고잉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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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 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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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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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1 웹박/ 조만간 홈에 발도장 찍으러 가겠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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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 28

나무

1004 웹박/ 와~!! 들러주신 카니님, 익명의 지인분 환영합니다 ㅜㅜ 홈페이지는 정말로 제가 좋아하는 색들로만 채웠네요... 감사합니다~~ :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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